그 자리엔 제가 있었어요.
2008/02/28 21:32


당신은 날 몰라요. 하지만 난 당신을 알죠.
지금은 우리와는 상관없는 사람이 된 당신을,
난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.

날 한 번 안아주면서 '고마워요' 라고 말했을 때
아, 정말 우린 만난거구나. 그렇게 생각했어요.
난, 당신이 잘 되길 바랬었죠.

당신은 지금 그 곳에 없지만,
그 자리엔 제가 있었어요.
당신이 나를 향해 손을 흔들었던 곳에,
난 숨쉬고 있어요.

그거 하나는 영원히 기억할게요.
늘 편안하길 바래요. good_bye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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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부 그냥 주제가 없네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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